시바이누 코인 1달러, 이 글을 안보고 구매하면 돈 날립니다.

시바이누 코인 1달러 이 글을 안보고 구매하면 돈 날립니다 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시바이누의 경우 2020년 출시된 암호화폐로, 도지코인에 이어 밈코인의 대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시바이누가 1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 이유와 장기 전망을 알아보자.

 

(글을 꼼꼼히 읽어야 돈을 버는 정보를 알아갈 수 있다.)

 

시바이누 코인 1달러

1. 1달러 도달 가능성
2. 0.01달러 도달 가능성
3. 토큰 소각 가능성은?
4. 2030년 전망
5. 시바이누 코인 1달러 전망 마치며

 

1.1달러 도달 가능성

 

SHIB(시바코인)가 1달러에 도달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막대한 토큰 공급량이다. 비트코인이 비싼 이유는 코인이 정해져있어서 인데, 시바이누의 경우 양이 정해져있지 않다. 현재 약 589조 개의 토큰이 유통중이며, 이 토큰이 1달러가 될 경우 시가총액은 589조 달러가 된다.

 

하지만 이는 2023년 전세계 GDP보다 높은 수치이며, 비트코인 시가 총액을 훨씬 뛰어넘는다. 따라서 시바이누코인에서 대부분의 코인을 없애지 않는 이상 시바이누 코인 1달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2.0.01달러 도달 가능성

 

SHIB가 0.01달러에 도달하려면 시가총액이 약 5.89조 달러가 되야한다. 앞서 1달러가 되면 시가총액이 589조가 된다고 말했다. 이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와,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완전히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

 

만일 시바이누가 토큰 소각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코인 투자자들이 점차 더 많아지면 분명 0.01달러를 돌파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있다. 하나 더 남은 과제는 비트나 이더리움처럼 더 많은 거래에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 이러면 분명 0.01달러를 돌파할 것이다.

 

3.토큰 소각 가능성은?

 

현재 시바이누의 경우 도지코인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 적극적으로 토근 소각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면 최근 한 달 동안 하루에 약 5조개의 토큰이 소각되었으며, 이는 소각률 24.271%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공급량을 현재 수준에서 98%이상 감소시켜야 한다. 공급량을 감소시키지 않고, 비트코인처럼 '희소성'을 지니지 않는 이상 0.01달러 힘들 것이다.

 

 

4.2030년 전망

 

현재 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2030년까지 SHIB가 0.00048$에 도달할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대비 1.775% 상승을 의미한다. 그러나 0.01$에 도달하려면 역시 공급량 감소와 시바코인의 사용량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처럼 단순 밈코인으로 남으면 상승 가능성은 낮다. 현재 해외 전문가들은 2034년까지 아래 가격이 될거라 예측하고 있다. 

 

• 최저가 : 0.0001$
• 평균가 : 0.00035$
• 최고가 : 0.0010$

그러나 2030년으로 가기전 일론머스크 같은 슈퍼 인플루언서가, 시바코인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해준다면 가격 뻥튀기가 이루어질 수 있다.

 

 

 

6.시바이누 코인 1달러 전망 마치며

 

시바가 현재 1달러에 도달하기는 현재로써는 불가능이다. 그러나 0.01달러 목표는 대규모 소각 가능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일 시바가 밈코인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면, 투자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만일 이미 시바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삶의 영향을 줄 정도로 투자를 한게 아니라면 비트코인처럼 장기간 보유하면 될 것 이다.